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징징이(네모바지 스폰지밥)/시즌 2~5 (문단 편집) === 인어맨과 조개소년 4 === 집게리아로 찾아온 인어맨과 조개소년의 주문을 받는 도중, 인어맨이 지갑을 뒤지다 5달러 대신 너트 하나로 흥정하려 들자 시큰둥하게 아니라고 거절한다. 그 뒤 할인을 받으려는 조개소년과 말싸움을 하다가[* 서로 코쟁이라고 비하하면서 코를 들이대는 모습을 보인다.][* 참고로 재능방송 판에서는 징징이와 조개소년 모두 [[전광주]] 성우가 담당한 터라 훌륭한 자문자답을 들을 수 있다.] 기어이 조개소년의 돈을 받아든 징징이는 투덜거리며 인어맨과 조개소년의 이름을 중얼거리는데, 이를 들은 스폰지밥이 갑자기 주방 벽을 뚫고나와 싸인을 받으러 뛰어나간다. 맹렬히 달려드는 스폰지밥을 보고는 인어맨이 조개소년과 함께 급하게 도망치다 벨트가 풀리게 되고, 이로 인해 스폰지밥이 인어맨의 벨트를 손에 넣게 되었다. 그 후 스폰지밥이 인어맨의 벨트를 가지고 몰래 이것저것 작게 만들며 노는 모습을 보게 된다. 당황하는 스폰지밥의 모습에 훔친 것이라 확신했는지, 놀리는 태도로 인어맨에게 전화를 걸어 일러바치려 들다 그만 스폰지밥이 벨트를 작동시키며 자신도 축소되어버린다. 징징이는 화가 나서 스폰지밥에게 원래대로 되돌리라고 했지만, 생각보다 매우 복잡한 구조로 이루어진 벨트를 스폰지밥이 낑낑거리며 건드리다 오히려 계속해서 수난을 겪게 된다. 머리에 수많은 눈알과 뱀머리들이 달린다거나[* 다행히도 바로 떼어내버렸다.], [[휴먼 토치|몸에 불이 붙거나]], 코만 커지거나, '''피부가 벗겨지고 살갗만 드러나거나, 가위가 나타나 몸이 세로로 잘리는''' 등 이래저래 험한 꼴을 당한 끝에, 만신창이가 된 징징이는 인어맨한테 전화해서 문제를 해결하자는 얘기를 꺼내려다 이를 들키기 싫었던 스폰지밥한테 함구당한다. 이후 스폰지밥이 자신들을 도와줄 경험이 많고 똑똑하고 지혜로운 사람을 찾는다며 '''뚱이'''한테 가게 된 뒤, 뚱이에 의해 피클과 키스를 나누게 되는 등 장난감 취급을 받는다. 후에 스폰지밥이 플랑크톤을 제외한 모든 주민[* 심지어 자기 엄마(!)는 물론 인어맨과 조개소년까지]들을 축소해 그들을 병속에 담아버리자[* 그리고 인어맨이 벨트로 원래 크기로 되돌리는 모습을 전혀 기억 못하는 모습을 보여서. 인어맨이 치매 때문에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상태임을 생각하면 기억 못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만] 이에 광분하여 결국 다른 주민들과 함께 '''[[살인|스폰지밥의 몸 속에 들어가서 내장을 때리고, 동맥을 톱으로 자르는 만행을 저질렀다.]]''' 나중에 스폰지밥이 마을을 축소시켜 일이 해결되나 싶었으나 유일하게 당하지 않은 플랑크톤이 와서 다 폭로한다. 사실 이 에피소드는 스폰지밥 잘못도 있지만, 징징이를 비롯한 모든 주민들과 스폰지밥 친구들의 잘못도 크다. 왜냐하면 설욕의 기회랍시고 이 행위를 저질러서 '''하마타면 스폰지밥이 죽을 뻔한 사태였기 때문이다.''' 물론 만화니깐 그렇게 했을 뿐이지만, 실제로 이 짓을 저지르면 [[살인죄]]로 구속당하거나, [[무기징역]] 혹은 [[사형]]이다. 결론적으로 본인은 물론 스폰지밥과 비키니시티 시민들까지 문제가 많았던 에피소드. 이 에피소드는 '''스폰지밥 올드 시즌 에피소드 중 유일하게 가장 잔인해서인지'''[* 살이 드러나거나, 몸이 잘리고, 몸 내 기관을 자르거나 때리는 등의 무서운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물론 뉴 시즌에 비하면 약과.-- ] EBS판에선 미방영되었으나 재능TV판에서는 '''그대로 방영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